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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입차 올바른 선택 알아보기

주실장 010-9070-0060 2019. 4. 23. 20:46

안녕하세요. 

한국종합로지스 입니다.

어느덧 이제 본격적인 봄이 왔습니다. 

한 낮엔 제법 날씨가 많이 더워졌는데요.


날씨도 많이 풀리다 보니 구직자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을 오래 하신 분들까지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보고 이직을 할 준비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하지만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서 일자리가 부족한 현실이죠. 

그러다보니 창업에 대한 정보도 많이 찾아보신 분들도 많으실꺼에요.


오랜시간 경기 침체로 인해서 자영업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역시 

위기인것은 마찬가지라 창업을 한다고 해도 

매출을 보장 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지입 회사를 통해서 운전을 직업으로 삼으려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입차는 1종보통 면허증과 

화물운송자격증만 있다면 누구도 큰 제약이 없이 

일을 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정보나 사전에 준비가 없다면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위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지입차 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여러 형태의 지입 피해를 입고, 많은 후회를 하고 

상담을 하시는 분들을 매우 많이 봅니다.


그래서 오늘은 요즘 늘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지입 피해 사례를 살펴보려 합니다.




화물운송 업무에 대해서 전화로 문의하거나 

직접 회사로 내방하는 분들이 매우 많이 늘고 있는데요.

최근엔 광주 지입차 사업자분이 '화물차는 있는데 일이 없다'

라며 저희 회사에서 배차를 받을 수 있냐는 문의까지 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왜 차부터 구매했냐고 여쭤봣더니 

차 값이 다른 곳보다 천만 원 이상 싸서 계약을 진행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알고보니 기존에 차를 구매한 곳에서 일자리를 보장해준다고 했지만,

회사에서 직접 배차를 해주는게 아니라 

화물콜 앱에서 나오는 단기성 일을 회사에서 

배차해주고 있었다고 합니다.




단기성 일이다보니 한두 번 일을 하고나니 

차주가 직접 앱을 보고 일을 찾아다녀야 하고,

대부분이 중소일거리다 보니 일이 꾸준하지 않았던거죠.

그래서 다른 물류회사에서 배차를 안정적으로 받기를 원하셨는데요.


이런경우엔 큰 금액의 배차비가 발생하기 때문에

차주분들이 다른 회사에서 배차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결국엔 차량값이 조금 싸다고 해서 계약을 진행했다가 

일이 없어서 할부금도 못내는 상황이 발생한거죠.



화물차 구직자들이 대부분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차량의 분양가를 가장 먼저 보게되는거고요.


지입차와 중고차는 가격의 개념이 다른데 

안타깝게도 초보지입차주 분들은 그 개념을 혼동해서 잘못된 

결정하는 하는 경우가 매우 많이 있습니다.




지입차 분양가는 

차량을 인수해서 업무에 투입될 때 필요한 모든 비용이 포함된 것입니다.

차량의 구매비용보다는 일자리가 얼마나 안정적이냐에 따라서 

분양가가 결정되곤 하는거죠.


요즘 경제적으로 어려운 틈을 타고 

일자리 포함 중고차를 싸게 분양하는 광고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과대광고에 속아 차량을 계약하고 나면 

한두 달 후엔 일자리를 알아서 찾게끔 하는 

업체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분양가가 가장 중요한 일자리 비용이 없이 

차 값에 넘버비, 취등록세, 보험료만 받기 때문에 

정상적인 운송업체보다 낮은 분양가에 매매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직영배차시스템이 갖춰진 곳이라면 이야기가 많이 달라지는데요.

직영배차시스템은 회사자체적으로 배차시스템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매우 안정적인 배차를 꾸준하게 받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직영배차시스템이 있다면, 안정적인 매출과 운전만 하면되는 시스템입니다.



그러나 이런 업체들은 차를 매도하고 나면 

배차나 운송노선등 기사의 수입을 신경쓰지도, 

신경을 쓸 필요도 없다는 이야기인거죠.


따라서, 차량의 분양가만 보고 결정하지 마시고, 

얼마나 안정적인 직영배차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반드시 

확인을 해야합니다. 


타 업체에 비해서 분양가가 낮다는 이유는 

직접 배차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 푼이라도 아쉬운 구직자들은 

지속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1천만원 ~ 2천만원 분양가가 낮아서 계약하는 경우가 많은데,


막상 일을 시작하면 그 차이를 느끼고, 그때서야 여기저기 알아보곤 하는데 

그때되면 이미 때는 늦은거죠.


결국 화물차만 남기고, 일자리가 없어서 

매달 할부금 내기도 힘든 상태로 시간만 보내다가 

손해만 입고 차를 다시 재판매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한 경우도 지입사기의 한 사례로 볼 수 있는데요.

이런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선 방문한 회사가 사업자등록증, 화물운송허가증을 

구비했는지 부터 체크해야합니다.


정식 운수업을 하기 위해선 이러한 등록증을 보유해야 하기 때문에 

두 가지는 반드시 있어야하고, 

더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물류 회사가 직접 배차를 할 수 있는 

주선면허를 보유하고 있는지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그 외 각종 필수 증명서도 모두 갖춰진 곳에서 시작해야 

안정적으로 지속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습니다.



단순히 월 수입이 아닌 지속적인 일이 가능해야 합니다.

또, 소속된 회사의 복지 혜택 또한 중요합니다. 

어떻게 배차를 관리하는지에 대해서 

꼼꼼하게 알아보고 계약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희 한국종합로지스는 많은 분들의 안타까운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업무 내용과, 매출표등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회사를 선택한다면, 화물 지입은 노력한 만큼 

수익 창출을 이뤄낼 수 있는 일입니다. 


한국종합로지스는 지속적인 매출 확대를 위해서 

직영차주분들의 수익 증대를 위해서 

꾸준하게 노력할 것 입니다.



또한 예비 차주들을 위해서 1:1 컨설팅을 시행하여,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으로, 

차주분들이 최선을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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